비대면 업무 홈페이지 통해 안내
설계사 없어도 불편함 없도록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삼성화재가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한 조치다.
삼성화재는 고객 편의를 위해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휴대폰인증에 비해 편리한 ‘PIN번호를 활용한 간편인증’을 도입했다. 간편인증만으로도 로그인 뿐만 아니라 간단한 계약변경과 같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계약 변경 업무의 90% 이상을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보험료 납입은 지난해 24시간으로 이용가능시간을 늘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이 증가한 약 5만건의 보험료 납입이 이를 통해 이뤄졌다. 보험금 청구 역시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해 2월 기준 약 10만건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스스로 본인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제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이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별도의 종이 청구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돼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