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의원은 10월 2일 대구에서 개최된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4'에 참가해, 게임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게임 산업의 차이나 임팩트 위기 극복과 역차별 규제 개선'이라는 주제로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업간담회에는 강은희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강석원 과장,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김성원 과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게임산업실 김상현 실장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넥슨,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CJ 넷마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의 관계자와 라온엔터테인먼트 등 대구 소재 중견 게임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차이나 임팩트'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게임 기업에 더 나은 사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역차별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게임 기업 관계자들은 고급 인력이 유입될 수 있는 사업 환경 조성 및 규제 법안 시행 시 업계의 상황을 고려하여 유예기간을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게임머니 결제 관련 규제를 개선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에 강은희 의원은 "비합리적인 규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규제 완화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및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가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4'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4일까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진기자 김은진 ejui77@khplus.kr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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