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미래 국방 신기술 개발에 올해 580억원을 책정하고 본격 공모에 나선다.
방사청과 ADD는 19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2020년 미래 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밝혔다.
미래 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은 소요가 결정되지 않았거나 예정되지 않은 무기체계에 대해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초소형 SAR(영상) 위성군 설계 및 제작을 통한 운영능력 확보' 등 14개 세부 과제와 드론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 인공지능 공중 교전 기술 등을 선정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90% 증액된 580억원을 책정했다. 로봇 및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지능·무인·군집화 기술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과제 공모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