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특별공급·24일 1순위 청약
현대건설은 오는 13일 ‘힐스테이트 부평’(조감도)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 백운2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이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힐스테이트 부평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실내 평면을 기상현실(VR)로 구현해 실제 내부를 둘러보는 것처럼 자세하게 구성했다.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 이내 향후 약 2만여 가구가 공급 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이어서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부평이 위치한 백운2구역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접하고 있다. 백운초, 신촌초,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부광고, 인천제일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다.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2001아울렛(부평점), 롯데마트(부평역점·부평점), 홈플러스(간석점), 인천성모병원 등도 단지에서 이용하기 좋다.
모든 가구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59㎡A 타입은 소형임에도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선보인다.
청약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