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이 코로나 19 대구 경증환자의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 입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일 영덕군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대구 경증환자 210명이 생활치료센터로 전환된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는다.

따라서 군은 철저한 방역·통제,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영리 1~4리, 병곡 1~2리 주민들에게 손소독제 500개, 마스크 1000개를 지급한다.

또 방역소독기 10대를 영리 지역에 나눠준다.

이와 함께 이송차량이 지나는 길에 방역소초 2곳이 설치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계획도 마련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대구지역 경증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시에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방역·통제상황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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