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부흥 위한 성장동력 발굴 총력 다할 것
-규제 혁신 통한 대·중소 및 지역간 균형발전 노력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대한건설협회 제 28대 회장에 김상수 회장(한림건설㈜ 대표)이 2일 취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대한건설협회 회장 외에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을 겸임한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산업이 침체된 국가경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제2의 건설산업 부흥을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수요 건설시장 개척 및 미래 성장을 선도하는 성장동력발굴 ▷건설산업 규제 혁신을 위한 건설환경의 재정립 ▷대·중소 및 지역간 건설업체의 상생 및 균형 발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품질 시공과 재해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고, 무자격 건설업체를 퇴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의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