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제12기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헤럴드DB]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헤럴드DB]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국제환경협력 수요 대응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고 국제기구에 파견해 직무실습(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12기 과정에서 선발된 15명은 총 2주간 50시간의 국내 교육을 받았다. 성적 우수자 10명은 3월 이후 유엔환경계획(UNEP),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파견돼 직무실습 기회를 받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그간 국내 인재들의 국제기구 취업 등 녹색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임무를 수행해왔다. 더 많은 수료생에게 전문교육과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