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서북청년단을 '한국에서 재현된 나치SS친위대'에 일침했다.지난 29일 허지웅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북청년단 재건위를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허지웅은 "서북 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SS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며 창피한 역사"라고 설명했다.이어 "한국이 국제사회 구성단위로서 여전히 지속 가능한 사회임을 스스로 증명하려면 저 단체는 심각한 혐오범죄로 분류되고 관리되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나치 SS친위대는 히틀러의 개인 경호조직 '슈츠슈타펠'을 일컫는다. 이들은 점령지에서 인종청소를 자행하며 유태인과 집시, 공산당 간부 등을 잡아 처형했고 포로 학살등의 잔혹행위를 벌이는 만행을 벌인 조직이다. 유럽에서는 슈츠슈타펠의 약자로 사용된 'SS'를 금기시 할 정도다.앞서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는 "노란 리본을 정리하겠다"며 노란 리본을 잘라내려다 저지당했다.이어 "세월호 유가족을 더는 국론 분열의 중심에 서게 해선 안 된다"며 "우리가 일부 유가족과 불손한 세력의 눈치를 보는 서울시와 정부를 대신해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지웅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일침, 요새 별 또라이들이 다 있네 정말", "허지웅 일침, 우리나라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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