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예전문학교는 지난 27일,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함께 열리고 있는 '아시아음식문화축제'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요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주최하고 KBS아트비전과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아빠와 함께 참가해 창의적인 건강요리를 선보였다.본 대회 본선에 오른 24개 팀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준비한 '가족을 위한 건강요리'로 창의적인 기량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는 한식재단 강민수 이사장이 표창하는 10개의 상이 수여됐다.행사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들이 메뉴를 고르고 요리법을 함께 고민하는 등 대회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본선 경연을 치루고 대회가 끝난 후까지, 온가족이 사랑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