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예천읍 중심가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한다.
침체한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해 예천읍 예천교육지원청 인근 3곳과 상설시장 주변 3곳에 차 151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든다.
이와 함께 예천교육청 청사가 노후화되고 주차공간이 좁아 청사이전을 고려하던 교육청이 이번 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변 주차장을 확보해 재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 예천읍 원도심과 호명면 신도시 인구 증가로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중심상가 제1공영주차장에 100억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오는4월쯤 연면적 8910㎡에 차 310대를 댈 수 있는 타워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전통시장과 시가지 상가 경기활성화를 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주민생활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에 한천길 주차장(예천교~동본교 구간 450m)조성을 위해 한천 제방사면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직각 또는 대각주차 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기존 59 대를 댈수 있던 주차구역을 164 대 를 댈수 있도록 만들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예산절감 및 효율화 사례로 ‘2019 시민단체 선정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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