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미녀의 탄생'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26일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는 "주상욱이 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남자 주인공 한태희 역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주상욱은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생기는 병인 상심증후군을 앓고 있는 SJ그룹의 상속자 한태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극 중 한태희는 물불 가리지 않는 활화산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되찾기 위해 뚱둥한 여자 '사금란'을 아름다운 여인 '사라'로 180도 변신시키는 인물로, 이후 자신이 만들어낸 미녀 사라에게 마음을 뺏기며 좌충우돌 로맨스를 만들어간다.주상욱은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독특한 스토리와 캐릭터에 뜰렸다"며 "한태희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 좋은 작품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시히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미녀의 탄생'은 SBS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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