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25일 서울의 시각장애인학교 학생 이모(51) 씨가 학교 건물 4층에서 투신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소재 서울맹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이 학교 학생 이 씨가 학교 건물 4층에서 투신, 좌측 발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 씨는 허리와 발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