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싱어 윤희정이 가을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펼치는 'JAZZ FRIENDS PARTY2 with 윤희정'이 24일 서울문예 다산아트홀에서 열렸다.

과거의 '윤희정과 프렌즈'는 1997년 첫 무대를 가진 후 김희선, 송일국, 신애라, 박상원, 노주현 등 스타와 정치인, 아나운서 등이 프렌즈로 참여했었다.

그 뿌리를 이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이 바로 이번 째즈 프렌즈 파티 공연이다. 재즈싱어 윤희정이 재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재즈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과거 프렌즈로 연애인들이 참여했던 것에 비해 이번 공연은 프렌즈로 일반인이 참여했다. 각계각층 전문가가 프렌즈로 참여, 재즈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공연에는 love letter, love is here to stay, the shadow of your smile 등 주옥 같은 곡이 연주됐다.

윤희정은 "재즈를 통해 모든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마음을 교감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며 "함께 노래하며 음악을 배우고 나누고, 우리의 삶에 진정한 힐링을 전달할 수 있는 파티"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이색적인 참가자들도 함께 했다.

안미려 메이크업협회 회장, 박소현 법무법인 법흥 대표변호사, 백수정 위드HRD 대표, 빈철원 지엔 성형외과 원장, 박정아 맥스아시아 전략기획본부장, 윤성은 청담 브랜뉴클리닉의 대표원장이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성은 원장은 이번 공연에서 '아이 러브 유 포 센티멘털 리즌(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과 '더 걸 프롬 이파네마(The Girl From Ipanema)'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가수 김태우, 소프라노 박정원 씨와 듀엣을 부른 경험이 있는 그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져의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2013년 뉴스메이커 선정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50인에 포함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