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와 세월호 참사 유가족 대표단과 장시간 면담을 마치고 “내일도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원내대표는 대화 진행 과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3자 회동 통해 많은 대화 나눴다”며, “내일도 (대화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가족들이 오늘 저녁에 총회를 열어 총의를 모을 예정이며, 내일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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