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아트 3,000억 증설투자, 공공기관 유치 노력 평가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3개부문을 수상한 영주시, 베어링아트 관계자들이 27일 도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3개부문을 수상한 영주시, 베어링아트 관계자들이 27일 도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기관, 기업, 담당공무원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큰 성과를 거뒀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군 단체 부문 장려상과 투자기업부문 ㈜베어링아트 우수상, 투자유치 유공 공무원 부문 안상모 투자전략과장 우수상 등 평가부문 3개 모두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기업 사후관리, 도정협력, 투자유치 활성화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투자유치대상을 선정한다.

영주시는 평가기간인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10월까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베어링아트의 3000억원 증설투자를 이뤄냈고, 공공기관유치를 위한 용역으로 10개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하는 등 투자유치와 투자환경 조성에 성과를 냈다.

또한 기업 실무자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열어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투자기업 근로자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근로자 이주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사후관리에도 적극 힘썼다.

안상모 영주시 투자전략과장은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한 결과다”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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