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강석우 딸 강다은이 아버지의 배우 길에 들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31일 오전 배우 강석우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훈남'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수 년 전 딸 강다은 양과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강석우의 반듯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빼닮은 딸 강다은의 미모는 당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요소였다.아빠의 배우 재능과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강다은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이다. 강석우 역시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수학한 배우다.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강다은은 지난 9월 배우 김희정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로서 그가 이렇다 할 작품에 캐스팅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을 체크하며 연기력을 함양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수 십 년 배우 경력의 강석우는 그런 딸에게 다채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아버지다. 바르고 가정적인 '훈남' 배우 강석우, 착한 심성과 미모를 지닌 딸까지 부전여전 배우 인생을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 지지가 이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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