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 [연합]
음주운전 단속 [연합]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30대 남성 A 씨가 몰던 마세라티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과 충돌한 뒤 옆 차로에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개인방송 진행자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