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국토교통부 주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는 국비 380억 원을 확보해 지역 성내지구(영천여고 동편)일대 대지면적 3000평 규모에 공공주택 140세대(국민임대 100세대, 행복주택 4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영천여고 동편 성내지구는 발전이 정체돼 공공주택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청원이 접수된 지역이다.
시는 지난 6월 사업계획수립해 국토부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했고 지난 달 국토교통부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으로 서부동 낙후지역 개발, 서민주거안정, 인구유입 등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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