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투리체'로 제작한 안동시청 웅부관 문구 (헤럴드 DB)
'엄마까투리체'로 제작한 안동시청 웅부관 문구 (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올해 54개가 넘는 수상 기록을 세우며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안동시는 기해년을 마무리하며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이 주관한 각종 시책평가와 민간부분에서 많은 수상 실적을 거두며, 포상금 9000여만 원, 인센티브 상 사업비 9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들어서만 과수 산업 육성 시책평가 대상, 환경 분야 평가 대상, 재난 안전시책평가 대상 등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올해 도 단위 평가 31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단위 평가는 더욱 빛을 발했다. 민선 7기 전국 기초 지자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차지했고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최우수를 받았다.

또 통계조사 유공 기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중앙부처와 정부 기관에서 주관·후원하는 2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행정 ,문화 관광,농·축산업, 환경·도시 ,안전·재난 ,보건·복지 분야 등 52개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등을 차지해 존재감을 뽐냈다.

시는 이와함께 올 한해 각종 공모사업 97건이 선정돼, 사업비 1,20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인 내년도 본예산 1조2500억원 편성에 힘을 보탰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정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지역 발전에 대한 직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염원이 한데 모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경자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모범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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