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주 푸른밤이 국내 최초로 포장재 최우수등급을 받은 페트(PET) 제품을 선보인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제주소주는 남양매직과 협업을 통해 640㎖ 페트 용기를 개선했다.
이 용기는 한국환경공단의 포장재 재질 구조평가의 모든 기준을 충족한 포장재다. 이 용기가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의 시행일인 오는 25일 이후 공단으로부터 최종 등급을 받게 되면 푸른밤(640㎖) 페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최우수등급’을 받은 제품이 될 전망이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은 포장재를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4단계로 등급화 한 후 인센티브나 패널티를 부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우창균 제주소주 대표는 “제주소주 푸른밤이 자원재활용법 개정안 시행 후 처음으로 포장재 ‘최우수등급’을 받는 제품이 된다”며 “국제표준 환경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carr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