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 2주년 기념
스타 반려견 오쏠이·망또 출연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롯데홈쇼핑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반려견 오쏠이와 망또를 쇼호스트로 출연시키는 등 이색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12일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COCOYA)의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반려동물 용품 최대 30% 할인과 스타 반려견이 출연하는 이색 모바일 생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6일 모바일 생방송 ‘쇼킹호스트’에 지상파 동물 프로그램에 ‘365일 누워있는 개’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오쏠이’와 남편 ‘망또’가 출연해 ‘반려견 쇼호스트’에 도전한다. 방한용품을 직접 착용해 워킹쇼를 선보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두잇 워터팟’ 정수기, 건강기능식품 ‘견사돌’ 등을 시연하는 ‘ASMR(자율 감각 쾌락 반응) 방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반려동물 영양제, 위생용품, 외출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코코야 2nd Birthday(두번째 생일)’ 기획전도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 톱(TOP) 10을 선정해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반려동물의 생일 수제 잔칫상 등을 소개하는 ‘코코베이커리’ 코너도 운영한다. 오는 18일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도그TV, 네츄럴코어 등과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낙후된 시설의 보수작업 및 유기견 목욕과 산책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코코야는 반려동물 용품 판매부터 수의사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도 돕고 있다. 현재 코코야의 상품은 오픈 초기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5만 개 이상, 누적 판매량은 80만 건을 돌파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e커머스부문장은 “코코야 2주년을 맞아 유튜브 채널과 연계한 이색 모바일 생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다각도로 기획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