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가스산업회의에서 한-몽골간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적 규모인 바가누르(Baganuur) 석탄층 CBM 부존 평가를 위한 한-몽골간 상호 효율적인 업무지원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가스공사는 업무협약으로 3사가 비전통자원인 석탄층 메탄가스(CBM) 부존량 평가를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스공사는 비전통 에너지 자원화 플랜트 분야의 연구기술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양영명 연구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분석 및 활용기술을 보유한 가스공사 등 3사의 협력으로 석탄층 자원화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