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기기 판매 업체 레이저(Razer)는 웨이스트랜드(Wasteland), 바즈테일(Bard's Tale)과 같은 인기 타이들을 선보인 독립 게임 개발사, 인엑사일(inXile)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쉽을 토대로 인엑사일의 신작 게임인 '웨이스트랜드 2(Wasteland 2)'와 레이저 서라운드(Razer Surround)의 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레이저 서라운드는 무료 프로그램으로서 게이머들로 하여금 어떠한 스테레오 헤드폰에서도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힘으로 서라운드 알고리즘을 선보이는 레이저 서라운드는 놀랍도록 정확한 서라운드 환경을 구현하며 게이머들은 그들의 취향에 따라 음향 효과를 조절 할 수 있다. 웨이스트랜드 2와의 연동에는 계정 등록이나 추가적인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없다.인엑사일과 브라이언 파고는 그들의 게임에 최근에 소개된 크로마 SDK(Chroma Software Development Kit)와 같은 여타 레이저의 SDK를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된 크로마 SDK는 레이저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에 풀 스펙트럼 색상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인엑사일은 독립 개발자들에게 하드웨어와 레이저 SDK를 제공하는 레이저의 인디 개발 프로그램(Indie Development Program)에 참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developer.razerzone.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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