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0일 메트라이프생명 사내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에서 독거어르신들과 캠핑 체험을 함께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가족과 함께 나들이 또는 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을 경험해 볼 기회가 적었던 독거어르신을 상대로 진행됐다. 초대된 독거어르신들은 메트라이프생명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분들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텐트도 설치하고 바비큐 등을 직접 요리해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캠핑을 통해 생전 처음 경험하는 추억을 선물하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과 맺어 온 5년간의 시간은 서로를 가족과도 같은 따뜻한 울타리로 엮어주었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두는 한 가족으로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독거어르신, 장애아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내에서 진행되는 팀별 순회 자원봉사, 임직원 가족이 동참하는 자원봉사, 전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회사 소속 재무설계사(FSR) 연계 자원봉사 등을 정기 및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