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MORPG 개발 명가 엔씨소프트에서 신작 액션게임을 선보였다. 'MXM(MASTERXMASTER)'는 '리니지2' 디자이너로 잘알려진 김형진 PD가 총괄, '아이온' 기획팀장을 역임했던 이지호씨가 디렉터를 맡았다. '엔씨=MMORPG'라는 공식을 깨고 가볍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슈팅 액션을 개발했다는 것이 김형진 PD의 설명이다. 'MXM'는 스피디한 전투, 시원한 타격감, 새로운 전투방식인 태그(TAG) 시스템이 주요 특징이다. 'MXM'에는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인기 게임들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첫 공개부터 SNS를 통해 '엔씨 올스타즈'로 불리고 있다. 이지호 디렉터는 "엔씨소프트에서 선보이는 색다른 작품"이라며 "쉬운 게임성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XM'는 10월 2일 첫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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