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이 라오스의 실수로 결승에 진출했다.

22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결승전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김영만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1일 열린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준결승에서 상대 라오스가 실격되면서 2-0 부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라오스가 실격당한 원인은 지각이었다. 라오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2시 경기를 오후 4시 경기로 착각해 선수촌에 복귀했다가 경기에 늦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국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