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부터 인플루언서를 동네 맛집과 연결시켜주는 마케팅 연결고리 ‘셀레더’모집 개시

[헤럴드경제] 동네 맛집 등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을 알리고 돈을 벌 수 있는 프리랜서 일자리가 생긴다.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의 자회사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앱 ‘셀레드(CELAD)’에서 동네 맛집 등 요식업을 포함한 소상공인 마케팅 업무를 전담 진행하는 마케팅 전문가 ‘셀레더’1기를 1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셀레드’는 지난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인플루언서 미디어 플랫폼이다. 광고를 원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인플루언서가 체험하고, 그 체험을 통해 소비자에게 바이럴을 포함한 종합광고를 진행하는 독특한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모든 SNS 채널의 인플루언서 활용이 가능하며, 인플루언서는 앱내에서 모든 프로젝트 지원과 리워드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차별점으로 인해 여러 인플루언서 마케팅 앱 중에서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셀레더’는 ‘셀레드’ 플랫폼에서 동네 맛집과 소상공인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전담으로 진행해주는 마케터를 말한다. 맛과 실력을 갖고 있으나 마케팅과 홍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동네 맛집의 홍보와 광고를 진행해주는 인플루언서 전문 마케팅 기획자인 셈이다. ‘셀레더’는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원할 때 일할 수 있으며, 직업이 있어도, 알바를 하고 있어도 부담 없이 일할 수 있다.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 노영태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셀레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힘입어 마케팅 영역을 확대하려는 첫 번째 시도가 ‘셀레더’이다”며 “‘셀레더’는 시장에서 소외된 지역 맛집이나 소상공인들에게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뿐만 아니라 대기업 위주의 광고 시장에서 ‘셀레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또한 노 대표는 “일자리 창출이 화두인 현 경제 상황에서 나이, 성별, 학력에 상관없는 전문 마케터 성공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셀레드’의 발전과 소상공인과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의 동반성장도 가시화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셀레드’서비스는 런칭 5개월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인플루언서와 기업회원을 포함해 1만 명 이상의 적극 활동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스킨라빈스, 라코스테 워치 등의 국내 대기업, 디아지오 코리아 등의 글로벌 기업, 서울시, 중부권관광협의회 등의 관공서 등 다양한 광고주와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충청도 內 한 지방자치단체는 ‘셀레드’를 통해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하고 현지 관광객 수가 2배로 늘어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는 인플루언서 전문 마케터 ‘셀러더’의 모집부터, 교육, 운영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최고의 인력을 투입해 진행할 것이며, 1차 신청자를 대상으로 11월 23일에 ‘셀레더’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주력으로 모바일 플랫폼 뿐만 아니라, BTL, 온라인 광고, K-POP 비지니스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기반 종합 광고 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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