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오는 24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별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만 5세 이상 18세 이하 성남시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합주단으로 구성됐다. 주로 트럼펫과 트롬본, 색소폰 등 관악기를 활용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와 마사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무료 공연한다.으로 열린다.
공연은 빅밴드 단원들 전체 연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팀들이 ‘슈퍼스티션(Superstition)’, ‘스윙 스윙 스윙(Swing swing swing)’, ‘얼쓰윈드앤드 파이어 메들리(The best of the earth wind & fire)’ 등 귀에 익숙한 브라스 밴드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튜바와 바순, 우쿨렐레로 구성된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가 특별 출연해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명곡을 연주한다.
이수정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단장은 “매년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코주빅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