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안형석 기자]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전 세계 이슬람 신도들에게 ‘미국에 동조하는 이교도를 죽이라’고 선동하는 성명을 발표했다.USA 투데이는 22일(현지시각) 전날 IS가 운영하는 알-푸르칸(Al-Furqan) 방송과 웹사이트 등에 올라온 아랍어 음성 파일을 관련 기사와 함께 게재했다.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 IS대변인이 녹음한 것으로 알려진 이 파일에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미국과 유럽 – 그 중에서도 특히 사악하고 추잡한 프랑스 – 또는 호주와 캐나다 , 그리고 IS와 전쟁을 벌이는 미국과 연합한 다른 나라의 비이슬람교도를 죽일 수 있다면 어떻게든 죽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보도했다.이슬람국가 IS 성명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슬람국가 IS 성명 발표, 무섭다" "이슬람국가 IS 성명 발표, 무고한 사람들 죽이지 맙시다" "이슬람국가 IS 성명 발표, 미국 공습에도 끝까지 저항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