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유명 게임사 세가(SEGA, 대표 오카무라 히데키) 및 세가 네트웍스(대표 사토미 하루키)가 개발한 '뿌요뿌요!! 퀘스트'를 19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뿌요뿌요!! 퀘스트'는 퍼즐 게임의 원조격인 추억의 PC게임 '뿌요뿌요'의 게임방식에 RPG요소를 결합해 퍼즐을 맞춰 획득한 점수로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의 퍼즐 RPG다. 2013년 4월 일본에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20위권 내를 유지하고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국내 버전은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언어와 게임 속도 조정, 카카오톡 소셜 요소 추가 등 현지화 단계를 거쳐 출시했으며, 기존 '뿌요뿌요'의 강점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서 '뿌요뿌요'의 재미요소를 그대로 승계 받아 예전 그 추억을 간직한 이용자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음은 물론 신세대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카드 수집, 육성, 길드 등의 RPG 요소를 겸비해 신규 이용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간제한 없이 같은 색 뿌요(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타일을 가리키는 말)를 4개 이상 연결해 없애는 기본 룰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뿌요뿌요'의 최고 묘미였던 '연쇄'(한번의 액션으로 연달아 일어나는 연쇄작용에 따라 큰 점수를 획득 가능한 요소) 또한 동일하게 발생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다만, 모바일에서의 조작을 최적화하기 위해 위에서 내려오는 뿌요를 이동시켜 배치하는 기존의 액션퍼즐 게임구성은 변경했고, 대신 시작과 함께 화면에 꽉 차 있는 뿌요를 터치 또는 드래그를 하는 방식의 게임이 탄생했다. 이용자가 터치/드래그한 부분의 뿌요가 사라지고 그 빈 공간으로 떨어지는 뿌요로 인해 같은 색이 4개 이상 모일 경우 점수를 획득하게 되는 것.'뿌요뿌요!! 퀘스트'의 특징이자 장점인 '연쇄'를 극대화할 '대연쇄찬스'는 특정 개수의 뿌요를 일정 시간 내에 삭제할 경우 화면 내의 모든 뿌요를 대연쇄를 통해 없애는 것이 가능하도록 특별 제작된 스테이지다. 실제 게임에서는 달성하기 힘들 정도의 대연쇄를 성공할 수 있는 찬스라 이용자들의 마음을 개운하고 후련하게 만드는 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연쇄 횟수에 따라 실제 게임에서 발생한 점수가 배가 되는 방식이라 게임 진행에도 도움을 준다. '뿌요뿌요!! 퀘스트'는 퍼즐이 기본이지만 캐릭터에게 각각 특유의 스킬과 속성이 존재하고, 레벨 업, 합성 등을 통해 진화도 가능한만큼 캐릭터 카드의 육성 방법과 실전 덱배치 전략 등의 RPG요소가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끼치는 퍼즐RPG다.이 외에 이용자들간의 경쟁요소를 중점으로 한 기존 퍼즐 게임과는 달리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재미를 제공하는 길드 시스템도 준비했다. 길드에 가입한 이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로, 길드원이 게임을 통해 획득한 '요정'을 타워에 기부할 때마다 타워가 커지고, 타워 확장 시 등장하는 타워보스를 협력해 쓰러뜨리면 길드 전원에게 코인과 함께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한편, '뿌요뿌요!! 퀘스트'는 왕년 잘나가던 '퍼즐왕'의 귀환을 '복학왕'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기념하고 있다. 게임을 다운받은 이용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패션왕'과 '복학왕'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기안84가 직접 그린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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