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새로운 길 가게 된 우진에게 격려 부탁”
“발매 예정 미니앨범, 12월 9일로 일정 연기”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메인 보컬 우진(22·본명 김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다. 이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는 기존 9인조에서 8인조로 축소돼 활동한다.
2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함께해 온 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우진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나침반을 품고 꿈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설 여덟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에게도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우진의 탈퇴와 함께 그의 프로필도 스트레이 키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오는 11월 25일 발매 예정이었던 스트레이 키즈 미니앨범 ‘Clé : LEVANTER(클레:레반터)’의 발매일도 12월 9일로 연기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7년 10월 케이블 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로 선발돼 이듬해 3월 정식 데뷔했다. 최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더블 낫)’으로 컴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