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는 ‘2014 북한인권백서’ 발간을 기념해, 북한 인권 현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논의를 공론화하기 위해 오는 22일 토론회를 개최한다.
변협은 북한 정부의 인권정책과 북한주민의 인권 현황을 조사한 ‘북한인권백서’를 지난 2006년부터 2년마다 발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발간 다섯번째를 맞는다.
이번 토론회의 기조 및 주제발표자로 황재옥 원광대 교수, 한명섭 변호사, 김태훈 변호사,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토론자로 김병욱 동덕여대 교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22일 오후 2시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역삼동 풍림빌딩 14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