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아(3~5세) 영양섭취 기준 맞춰 설계

3대 영양소·26가지 비타민 등 함유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저출산으로 한 자녀에게 투자하는 비용이 늘면서 어린이 제품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환자영양식 브랜드로 유명한 대상웰라이프 뉴케어는 영유아용 영양식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는 신제품 영유아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마이키즈’ 딸기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케어는 24년간 균형영양식을 만들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영양학회의 한국인 유아(3~5세) 영양섭취 기준에 따라 뉴케어 마이키즈 딸기맛의 영양 성분을 설계했다. 한 팩 기준으로 단백질 5g, 칼슘 250㎎, 철분 1.5㎎, DHA 20㎎을 포함 3대 영양소와 26가지 비타민, 미네랄의 밸런스를 맞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함유했다. 뼈 형성과 자기방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까지 포함하고 있다.

영유아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마이키즈' 제품 이미지 [제공=대상웰라이프]
영유아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마이키즈' 제품 이미지 [제공=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마이키즈는 HACCP인증을 받아 품질 안전성도 내세웠다. 엄선된 원료를 사용한 치커리식이섬유, 자일리톨, MCT오일, 국내산 딸기농축액 등을 넣어 밥 잘 안 먹는 아이의 영양식이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영유아가 한 번에 먹기 편한 150㎖ 용량의 액상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음용 가능하다. 세가지 표정의 토끼가 그려진 패키지는 친환경 종이팩을 사용해 무균 포장한 것으로 영유아가 제품을 위생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고안했다.

뉴케어 마이키즈 관계자는 “영유아시기 영양 섭취가 건강한 성장과 발육에 중요하기 때문에 어린이 식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영유아의 입맛과 필요 영양소에 맞춰 한국인 유아 영양섭취 기준에 따른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