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송경석)가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사진〉 6종을 14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온수탱크 전체를 세균과 녹, 부식에 강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해 온수의 청결성과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온수탱크 주변으로는 단열성이 우수한 고밀도 폴리우레탄폼을 촘촘하게 삽입해 보온성을 높였다. 온수탱크 용량도 15ℓ, 30ℓ, 50ℓ로 다양화했다. 용량별로 벽걸이형(하향식)과 바닥설치형(상향식) 모델을 모두 갖춰 용도와 설치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모델을 선정할 수 있게 했다.
또 직접 가열식 제품으로 온수 공급능력이 뛰어나고, 압축된 크기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수도관과 콘센트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가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이상 과열에 의한 화재나 급격한 온수탱크 내압 상승으로 인한 제품파손을 방지하는 자동 온도조절장치와 안전밸브 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는 철판에 법랑코팅을 한 기존 온수기의 내구성 저하와 녹 발생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