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당 판매량 전년 대비 11% 증가

핸드드립 커피 판매 증가 두드러져

원두 가공상품인 '핸드드립 커피', '투썸 전용 캡슐커피' [투썸플레이스 제공]
원두 가공상품인 '핸드드립 커피', '투썸 전용 캡슐커피' [투썸플레이스 제공]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홈카페 트렌드 열기에 올해 1월~8월 원두 가공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투썸 핸드드립 커피'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상승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투썸 핸드드립 커피는 6500원~7500원의 가격대로, 커피 머신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블랙그라운드, 아로마노트, 디카페인, 파우치 콜롬비아 4종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또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투썸 전용 캡슐 커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에 호환이 가능한 캡슐 커피다. 블랙그라운드, 아로마노트 2종으로 구성됐다.

홈카페는 집에서도 카페처럼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시는 트렌드를 말한다.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원하는 시간에 간편히 커피를 즐길 수 있고, 가성비를 추구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며, 원두 가공상품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는 홈 카페 트렌드에 발맞춰 원두 가공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매장에서 맛보는 커피 맛과 향을 집에서도 고스란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