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강병규가 자신의 SNS에 올렸던 모델 이지연의 인터뷰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

이지연은 한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수민이라는 이름으로 소속돼 활동했던 모델로, 현재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이병헌과 여러 차례 마찰을 빚었던 강병규는 지난 12일 이지연이 한수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인터뷰 영상을 자신의 SNS에 링크했다.

영상 속 이지연은 자신을 “아티스트 한수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성격에 대해서는 “가정적인 성격이라 주위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한다”며 “특이한 점은 남한테 관대한 성격이라 살면서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이어 “내 성격이 털털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는 여성스럽다고 한다”고 전햇다.

또한 휴일에 뭐하냐는 질문에 “토요일마다 저를 포함한 연예계 쪽 멤버 5명이 커피숍에서 만나 근황이나 고민거리를 상담하고 수다를 떤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모델 뿐 아니라 연기자도 꿈”이라며 “작가가 되는 것에도 관심이 있어 시나리오를 함께 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규는 이후 모델 이지연의 인스타그램과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이라는 제목의 한 매체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그는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헐...”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트위터..두 사람 교제 증거 사실일까?”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트위터..증거 진실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교제 증거가 어찌됐든 아내 이민정은 어쩌나”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트위터..진흙탕 싸움일 듯”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트위터..진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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