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이디야커피는 지난 1일 리뉴얼 출시한 ‘프리미엄 티 5종’이 출시 보름만에 1만여개(1개 20티백)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작년 한해동안 판매 물량과 비슷한 규모다.
리뉴얼된 프리미엄 티는 기존에 판매된 9종 가운데 지난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 5종을 엄선해 차의 깊은 맛을 간단한 티백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또 기존 종이 박스를 알루미늄 틴케이스로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프리미엄 티는 ‘캐모마일 레드티’, ‘페퍼민트티’, ‘로즈쟈스민티’, ‘어린잎 녹차’, ‘얼그레이 홍차’ 등 5종이다. ‘캐모마일 레드티’는 붉은 빛의 수색과 캐모마일과 레몬밤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상큼한 허브차다. 또 ‘페퍼민트티’는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맛의 허브차이다.
‘로즈쟈스민티’는 우아한 자스민향과 사랑스러운 장미향이 어우러져 기분전환에 효과적이다. ‘어린잎 녹차’는 땅끝마을 해남의 다원에서 자란 어린 찻잎을 담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녹차이다. 또 ‘얼그레이 차’는 베르가뭇 향이 물씬 풍기는 상쾌한 맛의 홍차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따뜻한 티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추석 선물 등에 적합한 디자인 리뉴얼이 판매량 급증으로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리미엄급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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