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오는 20일부터 10월5일까지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매년 개최하는 국화축제는 오는 19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하는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열려 예년 보다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국화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2만5000㎡ 코스모스 꽃밭과 9600㎡ 크기의 국화 정형화단을 조성, 다양한 테마길 및 대형 토피어리 등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또 한ㆍ중ㆍ일 국가의 국화작품 전시 및 아시아 전래동화 스토리존 등을 조성해 국제적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기간 중 시민노래자랑, 학교동아리 쇼케이스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된다.

국화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세한 정보는 드림파크 문화재단(dreamparkcf.com)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www.dreampark.or.kr)를 참고하면 된다.

SL공사는 축제를 방문할 시민들을 위해 인천 서구 청라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수시로 운영하며 약 6000대 규모의 주자창을 운영한다.

국화축제 기간 중 드림파크 내 경기장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수구, 승마, 근대5종 등 4개 종목을 개최한다.

따라서 국화축제와 함께 경기장 관람도 동시에 할 수 있어 이번 국화축제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