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0일 부산시 기장군청에서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를 연다. 내년 1분기에 문을 열 이케아 동부산점의 채용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채용설명회는 기장군청 로비와 차성아트홀에서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채용 분야는 세일즈(판매), 이케아 푸드, 고객지원, 매장운영지원 등이다. 채용이 진행되는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채용설명회에 나서, 구직자들에게 부서와 직무, 지원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기업 설명 세션에서는 특유의 기업문화와 인사정책 등의 정보도 제공된다.
동부산점에서 채용할 직무는 풀타임 정규직과 주당 16, 20, 25, 28, 32시간 등 5가지 시간선택이 가능한 시간제 정규직이다. 경력 단절 여성이나 은퇴자, 학업과 일을 병행하려는 학생들이 눈여겨 볼만한 직군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계약 형태에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보수를 책정, 지급하고 있고, 4대보험과 경력개발 기회 등도 동등하게 제공한다.
입사 지원은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채용설명회 현장에서도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김성희 이케아 동부산점 인사 담당 매니저는 “이케아는 모든 직원이 인재라는 믿음 아래 모든 직원의 능력과 개성이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동부산점에서 홈퍼니싱에 대한 열정과 이케아의 가치를 공유하는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주차장 포함 연면적 9만150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초 열게 될 매장이다. 이케아 코리아가 서울·경기 지역 외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매장으로, 총 5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기존의 광명점, 고양점 외에도 회계연도 2020년 안에 기흥점과 동부산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