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수요자 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청은 이번달부터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매주 목요일에 야간 학원민원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또 학원등록예약서비스도 같이 시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야간 학원민원센터가 낮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원(교습소) 설립ㆍ운영 희망자 및 현재 학원(교습소) 설립ㆍ운영자를 위해 매주 목요일에 업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또 학원ㆍ교습소의 운영자 사실확인서 및 학원 강사 사실확인서, 학원 폐원 사실확인원 등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특히 학원ㆍ교습소ㆍ개인과외교습자의 신규 및 변경 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원ㆍ교습소의 설립ㆍ운영 희망자가 전화, 우편 등으로 학원 및 교습소의 신규 등록ㆍ신고 신청을 예약한다. 이어 현장실사를 할 때 구비서류를 받아 무방문 민원사무 처리가 가능한 학원등록예약서비스제를 같이 시행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요자 위주로 민원제도를 개선하고 다양한 요구를 업무에 적극 반영해 민원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