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애의 발견’ 윤현민이 김슬기의 누드를 보고 말았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9회에서는 도준호(윤현민 분)는 아무 생각없이 윤솔(김슬기 분)의 방을 찾아갔다가 샤워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퇴근한 도준호는 윤솔을 찾다가 샤워 중인 윤솔을 우연히 목격했다.

윤솔은 “도준호, 너 뭐야. 빨리 문 안 닫어?”라고 소리 쳤다. 도준호는 윤솔의 가슴을 보고 눈이 동그래지며 어쩔 줄 몰라하다가 얼른 문을 닫아버렸다.

문을 닫은 도준호는 심장이 쿵쾅거려 어찌할 바 몰랐다.

이후 도준호는 “아니 가슴 수술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왜 한다고 그랬지? 의외로 완벽하네 저거”라고 넋이 나간 듯 혼자 중얼댔다.

이어 윤솔이 옷을 입고 나왔고, 도준호에게 아무렇지 않다는 듯 손이 닿지 않는 지퍼를 닫아 줄것을 요구했다. 도준호는 떨리는 마음을 다 잡고 윤솔의 옷 지퍼를 올려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여름(정유미 분)과 안아림(윤진이 분)이 남하진(성준 분)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