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윤경희 청송군수는 2일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군민이 잘 사는 부자 청송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군수는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건설'을 위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윤 군수는 "내년부터 청송사랑화폐 형태로 농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과 공직자들이 사용하도록 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 농산물 택배비지원, 황금사과 브랜드 홍보 등을 통해 농산물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노인 천원목욕탕, 치매안심센터 등을 운영한다"며 "청송인재양성원의 내실 있는 운영,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등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골프장 사업을 무리 없이 진행하고 망미정~현비암, 용전천과 청송교를 연계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겠다"며 "청송IC 등 도로변에 명품 소나무 숲을 만들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브랜드를 개발해 새로운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더불어 남관 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남관 생활문화센터 구축과 함께 송강생태공원을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윤 군수는 끝으로 "미래라는 강물 속에서 청송호를 군민들과 함께 타고 노를 저어 나가겠다"며 "오로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드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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