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중인 가수 김희철(위)이 “상사병 걸린 것 같다”고 고백한 중국 여배우 축서단. [SBS ‘미우새’·‘의천도룡기’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중인 가수 김희철(위)이 “상사병 걸린 것 같다”고 고백한 중국 여배우 축서단. [SBS ‘미우새’·‘의천도룡기’ 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미우새’에 출연중인 가수 김희철이 “상사병에 걸린 것 같다”고 깜짝 고백을 날린 중국 배우 축서단(祝绪丹)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의 집에 방문한 후배 그룹 ‘있지’ 멤버 이진호와 중국 드라마 ‘의천도룡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철은 이진호에게 “내가 드라마 ‘의천도룡기2018’을 보고 있는데 사랑에 빠졌다”라며 캐이블 TV를 틀었다. 이어 등장한 중국 여배우 진옥기(중국 황조 조민 역)와 축서단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축서단이라며 “예쁘지 않냐”고 말했다.

1992년생인 중국 배우인 축서단은 올해 27살로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의천도룡기2019’에서는 아미파의 장문인 주지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축서단은 드라마 ‘황제의 봄’, ‘삼생삼세 십리도화’, ‘일천령일야’, ‘화심사’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우리나라에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전극보다 현대극에 더 많이 출연한 축서단은 뛰어난 연기력과 청순미 넘치는 외모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