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손호준이 본인이 출연한 tvN ‘꽃보다 청춘’ 첫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ㅠㅠ바로가 혼자 외로워 하는 지 영상 보고 알았음..혼자 핸디캠 가지고 놀 때..정말맘아팠음ㅜㅜ 미안해...ㅜㅜ근데..진짜몰랐어ㅜ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2일 첫방송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손호준을 비롯해 유연석, 바로 등 3명이 아무런 준비 없이 라오스로 배낭여행을 떠나는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로는 형들과 함께 알콩달콩한 사진을 찍고싶어 셀카봉을 들고 분위기를 띄웠으나, 눈치없는(?) 두 형들에게 외면 받고 홀로 셀카봉과 노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을 통해 바로의 마음을 뒤늦게 눈치 챈 손호준이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

‘꽃보다청춘’ 손호준 첫방 소감에 누리꾼들은 “꽃보다청춘 손호준 바로 유연석 셋 다 너무 호감이다”, “꽃보다청춘 손호준, 의외로 순박한 면에 놀랐다”, “꽃보다청춘 손호준 바로 유연석 셋 다 풋풋하네. 다음방송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