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완 고투(GOTO) 대표의 공유경영이야기 <2만원의 철학> - -정영재 지음 / 중앙북스 펴냄 / 244쪽

"헬스산업은 세계적으로 활황입니다. 매출이 조(兆) 단위를 넘어가는 회사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기업'이라고 할 만한 피트니스 센터가 없습니다. 제가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받는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형 피트니스'를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본문 中)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점포로 취급 받았던 동네 헬스장을 피트니스 전문기업 키워 낸 구진완 고투피트니스 대표의 사업 과정과 경영 철학이 담긴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간 ‘2만원의 철학’은 파격적인 가격 ‘월 2만원 회원권’을 제시하며 피트니스 업계에 등장한 구 대표의 사업에 대한 실패와 재기하는 과정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구 대표는 지난 9년간 새마을휘트니스를 49개 지점, 500여 명의 직원,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거대한 피트니스 기업, 고투로 성장시킨 대표이자 국내 피트니스 업계 사상 최대 액수인 252억 원의 펀딩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피트니스 센터는 더 이상 회원들이 운동만 하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스포츠 관련 상품 정보가 끊임없이 제공되고 효능이 구전되고 매매가 이뤄지는 플랫폼”이라며 고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고투피트니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면서 기업의 가치와 피트니스 업계의 색다른 모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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