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초보자, 커피 숙련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레빌 브루잉 머신
커피공화국이라 불리는 한국의 커피 소비량이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 중이다. 국제 시장 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 규모는 미국, 중국 다음으로 세계 3위로 총 48억달러(약 5조2440억원)에 달했으며, 1인당 커피 전문점 소비액은 연 92.3달러, 세계 2위에 등극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기존의 획일화된 커피보다 특색 있는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하는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스페셜티의 대명가로 불리우는 '블루보틀'의 국내 상륙에 소비자들이 뜨겁게 열광하며 매장 앞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은 그 인기를 방증하기도 했다.
블루보틀과 같은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그 맛과 향을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스페셜티 원두를 구매하곤 한다. 그러나 동일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해서 숙련된 전문 바리스타의 핸드드립으로 탄생한 커피 맛을 재현해내기는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 유명 바리스타들과 커피 마니아들의 인정을 받고있는 호주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에서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 수준의 프리미엄 커피를 취향껏 즐길 수 있는 전자동 브루워 BDC455를 출시했다.
BDC455는 기존에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도구의 수가 너무 많다는 점에 주목하여 필터드립과 포트, 카라페 등 전문 도구를 올인원으로 구성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향상한다. 또한 다양한 프리셋 모드 지원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가 아니어도 최적화된 레시피와 드립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게 한다.
△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SCA)에서 지정한 기준에 맞춰 정밀 조정한 '골드컵' △드리퍼 호환으로 나만의 브루잉을 만들 수 있는 '마이브루' △차가운 물로 오랜 시간 침출식으로 추출하는 '콜드브루' △얼음과 만났을 때 더 특화된 맛을 내는 '아이스커피' △더 진한 커피를 내려주는 '스트롱' △7분 이내에 12잔의 커피를 추출하는 '패스트'까지 총 6가지의 모드가 제공된다.
조금 더 커피와 친숙하고 다양한 변화를 통해 나만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면모도 돋보인다. 6가지 모드 중 ‘마이브루’에서는 스팁 앤 릴리즈 기술의 특허 밸브를 탑재하여 1잔 분량의 적은 커피도 깊은 맛의 커피를 추출해 1인 사용자도 방금 추출한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직관적인 LCD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버튼을 사용해 물의 온도, 세기, 속도, 커피 추출 시 뜸을 들이는 ‘블룸 타임’ 등 세밀한 부분까지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아가는 재미를 더한다.
하리오 V60, 칼리타 웨이브 등 선호하는 드리퍼와 호환할 수 있게 해주는 ‘푸어오버 어댑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정밀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 드립 커피머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써모코일 보일러와 펌프 탑재로 가변 추출을 실현, +/- 1℃ 차이 내로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브레빌의 PID 온도 시스템은 균일한 온도를 제공하여 커피의 훌륭한 밸런스를 지켜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자동 브루워 BDC455는 집에서 간편하게 퀄리티 높은 스페셜티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브레빌이 제시하는 드립커피의 새로운 기준이다"라며, "오늘(8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