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가 종영된 가운데 '렛미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양정현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스토리온에서 방영되는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4’가 16회를 마지막으로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렛미인 4’ 마지막회는 ‘렛미인 그 이후’ 라는 주제로 글로벌 프로젝트 ‘렛미인 태국편’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의 모습과 방송 이후 희망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렛미인4’ 주인공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시즌 최초 렛미남으로 유명세를 탄 양정현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 4’에서 ‘고개 숙인 남자’로 소개된 양정현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아래턱이 갑자기 돌출되어 치아 교정을 1년 반정도 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그 이상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부정교합과 주걱턱 외모로 살아 왔다. 또한 그는 날카로운 눈매로 인해 ‘불량해 보인다’라는 오해를 사기도 해 아르바이트에서 번번이 퇴짜를 당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늘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삶을 살아 왔던 그는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의 도움으로 외모 변신에 성공했고, 방송에서 ‘김수현을 닮았다’, ‘미르를 오징어로 만들어 버린 남자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정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렛미인 방송 후 180도 바뀐 모습이 공개되면서 메이크오버 후 달라진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조명했다.
수술 전에는 자신감 없는 외모 때문에 오토바이 배달 등의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는, 수술 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커피숍 바리스타와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던 것이다.
실제로 양정현을 본 여성은 “방송에서만 봤던 렛미남 양정현을 실제로 보게 되어 매우 반갑고 놀라웠다. 방송보다 실물이 더 잘생겼고, 외모 변신 후 자신감을 찾아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성형수술로 외모뿐 아니라 내면도 바뀐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명준 원장은 “성형수술을 통한 외모의 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단순히 외모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주는 것이 성형외과 의사로서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정현씨가 앞으로의 삶을 힘차게 살아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젠메디컬그룹 | 리젠성형외과의 대표인 의학박사 김우정 원장은 “올바른 성형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소외계층에 무료 나눔수술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올바른 성형정보를 알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