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원회 심결 및 송무 업무를 총괄하는 심판관리관에 판사 출신 여성 법률전문가인 유선주(47ㆍ사진)씨를 11일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유 심판관리관은 연세대와 동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창원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됐고 이후 대전지방법원, 청주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등을 거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을 끝으로 퇴직한 법률전문가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 심판관리관은 13년간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하면서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충실한 업무수행능력을 발휘하여 많은 법률분쟁사건들을 해결해왔다”며 “사건담당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및 직원간에도 화합과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