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하이트진로는 뉴하이트가 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4회 송도세계문화축제’의 공식 맥주로 지정, 공급된다고 13일 밝혔다. 송도세계문화축제는 작년에만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국내 최대 맥주문화축제이다. 하이트진로는2011년과 2012년 드라이d, 2013년 맥스에 이어 올해 뉴하이트까지 4년 연속 공식 맥주로 지정됐다. 송도세계문화축제는 지난 2011년 세계3대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독일 맥주축제)와 당당하게 겨루겠다는 포부로 시작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송도세계문화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송도국제도시(포스코건설 사옥 뒤 야외광장-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맥주, 문화를 만나다’란 컨셉 아래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다양한 라이브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변진섭, 현진영, 전영록 등은 ‘쇼!비디오쟈키’ 김광한과 함께 80~90년대 감성의 무대를 선사하며 몽니, 로맨틱펀치, 위아더나잇 슈퍼키드는 젊은 세대를 위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서브 무대에서는 관람객의 신청곡과 함께 어쿠스틱 캠프파이어와 미니콘서트가 진행된다.

“뉴하이트는 청량감 좋은 정통 페일라거 타입의 맥주로 무겁지 않고 가볍게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이번 송도세계문화축제가 펼쳐지는 시원한 야외광장에서 가족이나 연인, 동료와 함께 부담 없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하이트진로 측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인 뉴하이트가 국내 최대 맥주문화축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맥주 뉴하이트를 통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도세계문화축제 공식맥주로 지정된 ‘뉴하이트’는 기존의 간판제품이던 ‘하이트’를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신제품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하이트진로의 80년 양조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맥주 품질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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