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대한이과학회(회장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여상원 교수)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전 9시 2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모든 귀 질환에 대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귀 질환과 보청기, 인공와우 이식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우와 가족 등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는 정연훈 교수(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가‘난청’, 박시내 교수(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가‘이명’, 여승근 교수(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가‘외이도염’, 여상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가‘중이염’, 조양선 교수(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가‘보청기’, 최재영 교수(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가‘이식형 보청기’와‘인공와우이식’, 구자원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가‘어지럼증’을 주제로 각 병원 이비인후과 권위자들이 참여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통증의 날’ 건강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3층 중강당에서 ‘통증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여러 통증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질환 설명과 적절한 치료법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이 ▲요통(최종범 교수) ▲어깨관절통(이윤우 교수) ▲대상포진후신경통(박철희 교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강의 후 통증전문의에게 조언을 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무료 강좌로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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